G•SOL 한방이면, 스토어 1개월 방역 끝

– 세계 유일 Non-Alcohol 항균스프레이 방역제품(한국산)
– 신체 안전 & 살균/방역 장기지속 효능(1개월 이상)
– 가발 안팎, 겉옷, 모자, 장갑, 마스크, 자동차 내, 변기커버, 실내, 카페트, 문고리, 손..등
– 표면에 따라 세탁/세척 시까지 1개월 이상 동안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능 지속

한국기술로 만든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제품, G.SOL (지솔 항균 제품), 왜 그토록 극찬의 평판을 받고 있는가? 메이커, 지솔 코퍼레이션, 대표 (조일훈 박사)로부터 자세히 알아본다. 동 제품은 특히 우리 뷰티 업계 사업장에서 자체 방역용은 물론, 고객을 상대로 판매하기에 아주 적절한 제품으로 여겨진다. 우리 업계의 입장에서 제품에 대해 궁금한 사항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편집자주>

Q. 코로나바이러스시대, 왜 지솔이 유일무이한 생활용 방역제품으로 알려져 있는가?
A. 첫째, 지솔(G•SOL) 제품은 무알코올 살균제(No-Alcohol Sanituzer)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sanitizer는 대부분이 Ethyl Alcohol 제품이지요. Ethyl alcohol은 인체 피부에 직접 닿으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장기간 노출 시에는 호흡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지솔은 그걸 획기적으로 개선한 거지요.

두 번째, 장기효능 유지 살균제(Long-Term Surface Sanitizer입니다. 즉, 주성분이 화학물질이 아니라 인체에 안전한 입자(particle)로 구성되어있어서 물체표면에 뿌리면 “이 입자들이 장기간 그 표면에 코팅되어 효능이 1개월 이상 유지된다”는 것이지요. 이 점이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성능이고 자랑거리입니다. 즉 알코올이 주성분인 일반적인 sanitizer는 뿌리고 나서 3초 후면 모두 증발(evaporation)해버립니다. 따라서 3초 후에 닿는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고, 2차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어요. 지솔은 손에 분무한 후, 비누로 씻을 때까지 항균 성분이 손 표면에 남아있어 어떤 바이러스도 죽입니다.

세 번째, 인체에 직접 뿌릴 수 있는 유일한 Sanitizer입니다. 미국 식품의약처(FDA)에 OTC(일반의약품)로 Approval 된 이유죠. 또한, 지솔은 주성분이 식품원료 및 화장품원료가 되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인체에 완벽하게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Q. 대표님께서 얘기한 이 모든 특성이 미국 FDA에 의해 인정받아 공식 등록 및 승인되어있습니까?
A. 물론입니다. FDA에는 살균제(Disinfectant)로 이미 등록되어있고 OTC(일반의약품)로도 승인받았습니다. 미국 National Testing Lab. 등을 포함한 공인된 기관들로부터 받은 Certificate도 40여 개 이상 됩니다.

Q. 그러면 지솔 항균 제품(이하 ‘지솔’)이 한국에서는 일반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습니까?
A.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박멸시킬 수 있는 살균 소독제이기 때문에 손, 가발 안팎, 겉옷, 장갑, 모자, 수건, 실내공간, 변기 커버, 문고리, 카펫, 자동차 내부…. 등 일상생활에서 살균소독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무한정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상 착용하는 의류의 경우 한번 뿌려두면 세탁/세척 시까지 표면에 따라 1개월 이상의 방역 효과, 즉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과가 지속합니다. 미용실은 물론 여러분 스토어에서 항상 사용하고 있는 작업용 앞치마에도 뿌려서 방역용으로 사용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앞치마 자체가 방역되는 거지요.

Q. 한국에서는 지솔을 이용하여 100회 사용할 수 있는 손수건 제품도 개발했다고 하는데, 우리가 판매하고 있는 가발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A. 이미 한국의 유명한 가발회사 <하이모>에서 관심 두고 우리 회사를 접촉한 바 있습니다. 충분히 방역 가발 제품의 원사처리 과정이나, 가발제조 과정에서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번 구매하면 장기간 사용하게 되는 가발 제품에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기 고유의 헤어는 샴푸 하면 됩니다. 물론 가발도 샴푸 하면 되지만 매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고객들에게 가발 상품을 판매할 때 스프레이를 안팎으로 해주시면서, 1개월 이상 바이러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해 주시면, 가발의 판매 효과도 배가 되지 않을까요? 특히 가발 안쪽에 뿌려주면,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인한 가려움증이나 악취도 제거해 줄 수 있어 그 효과가 200%가 되는 거지요. 지솔은 각종 바이러스는 물론 모든 세균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가발도 판매하면서 지솔 스프레이 제품도 곁들여 판매하신다면 1석2조의 판매 효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Q. 실내공간에서도 방역이 된다고 하는데, 지솔을 스프레이하면 입자가 공중에 계속 떠 있나요? 아니면 일정 시간 후에는 가라앉나요? 가라앉는다면 어떻게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 있나요?
A. 지솔 스프레이 입자는 공기 중에 오래 떠 있진 않지만,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 (Airborne Virus)를 지솔 입자가 응집하여 사멸시킵니다. 또한, 공기 중 바이러스는 공기 중 작은 증기 방울(Vapor Droplet)에 묻어있어서 결국 바닥 표면에 가라앉게 됩니다. 가라앉는 바이러스는 지솔 입자에 의해 사멸되므로 1개월 이상 방역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스토어에 남아 있는 어떤 바이러스도 결국은 죽게 되고, 매일매일 새로운 청정 스토어가 되는 거지요.

Q. 스토어 5000 스퀘어피트를 방역하자면 몇 온즈 정도가 소요되며 얼마간 효과가 있나요?
A. 1,000 SQFT 당 20온즈 정도면 충분할 것 같고, 바닥을 안 닦는 경우 1개월 이상 효과가 지속될 것입니다. 5천 SQFT 경우 100온즈 정도가 소요되는 데 소매가격으로 약 100달러 내외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뷰티서플라이 스토어들이 이렇게 자체 스토어를 방역하면서 고객들에게 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안전한 스토어(safe store)로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토어 입구에 “철저히 방역된 스토어”(a thoroughly virus-resistant shop) 사인을 붙이고 말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주요 고객인 인근 흑인 미용실에도 이런 지솔을 판매하여 미용실 방역에 사용토록 할 수 있겠습니다. 흑인 미용실이 사용하는 고정적인 수요도 엄청날 것입니다.

Q.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손 소독제도 바이러스가 표면에 붙으면 죽나요? 그렇다면 지솔은 무엇이 이런 제품들과 다른 기능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지솔은 무엇이 이런 제품들과 다른 기능을 갖고 있습니까?
A.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액체류 손 소독제도 바이러스는 죽입니다. 반복되는 얘기지만, 일반 손 소독제는 알코올로 만들어 독성이 강해, 인체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며 휘발성이라서 금세 효능이 사라집니다.
지솔은 알코올로 만들지 않아 피부나 호흡기 등에 대한 안전은 물론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능이 오래가는 아주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손에 뿌려두면, 손을 물로 씻을 때까지 효능이 지속합니다. 또한, 마스크 바깥표면은 물론 안쪽에 뿌려서 사용해도 호흡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경구독성(섭취에 의한 독성), 피부 자극, 흡입 독서 시험 결과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방역과 동시에 이렇게 인체에 안전한 장점은 우리 지솔만이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특징입니다.

Q. 코로나시대 이후의 세계가 또 궁금하군요.
A. 코로나 시대가 지난다 하더라도 인류는 또 다른 각종 바이러스와 싸워야 할 겁니다. 현재 COVID-19 시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Post-Corona-Era에 대비한 “일상생활 필수품”으로서, 우리 지솔 제품은 앞으로 올지 모르는 어떤 변종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도 박멸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시켜갈 것입니다.

제품문의: Beauty Trend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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