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특허제품 <셀프 염색기 뿌염>을 소개한다. 고객들은줄줄흐르는염색약때문에집에서셀프염색한번하려면전 쟁이다.바닥에신문지를깔고,커다란비닐을둘러쓴다음,손에는장 갑까지…줄줄 흐르는 염색약이 정말 불편하다. 그런데 한국산 특허품 < 셀프 염색기 뿌염>은 빗질하듯 쓱쓱 머리에 바르면 염색약이 뿌리까지 고르게 도포된다. 겔 타입이라 흘러내리지 않아 3분만에 염색이 가능하 다고 한다.
<셀프 염색기 뿌염>은 도장 찍듯이 꾹꾹 눌러 염색하는 염색약이다. 원 통처럼 생긴 브러시 뒷부분에 염색약을 넣고 원하는 부위에 브러시를 도 장 찍듯이 누르면 염색약이 조금씩 일정액이 나온다. 39개의 솔로 이뤄 진 브러시가 염색약을 고르게 도포한다.
3분이면 염색 끝.
염색기는두상에도잘닿을수있도록동그란구조로되어있어얼룩없 이고르게염색약을도포할수있다. 숱이많아도기장이길어도툭툭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파우치에 든 염색약을 염색통에 넣고 흔들면 겔(젤)로 변한다. 겔타입 특 유의점성덕분에염색도중염색약이줄줄흘러내려얼굴,옷,바닥에묻 을 염려가 없다. 염색약도 새로 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