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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자’ 축일을 아십니까?

흑인 2 천만명 콴자 명절 즐겨 많은 소매상인들은 1년 중 매상이 좋은 명절의 하나인 12월25일 크리스마스로 대목을 본 후 재고정리를…

[발행인 칼럼] 교통규칙에 대해서…

재미 동포들도 만나면 조국의 정치 얘기를 좋아한다. 요즈음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말이 나오고, 이락크 파병이다 뭐다 해서 정국이 시끄러워지면서 화제는 더욱…

손님을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

광고는 비즈니스의 생명 이제 우리 업계는 가만히 앉아서 오는 손님만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아랍계를 비롯한 제3국 이민자…

헤어 업계 저급 상품 경쟁, 희망 없다

싸구려 경쟁은 “바보상술” 최근 미시시피 지역에서는 제3국인 상인들이 8인치 Silky 위빙 헤어를 99센트에 판매하고 있고, 멤피스 지역에서는 아랍 상인들이 Silky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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