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Group, 조지아 사바나에 1억2천1백만불 투자, 물류센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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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KISS Group(회장 장용진)이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에 $121 millions를 투자해 710,000 Sq ft 의 초대형 물류센타를 건설 할 예정이라고 한다.
KISS Group 관계자는“이번 물류센터는 동부지역의 고객들에게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상품 배송은 물론 안전한 공급망 확대를 통하여 자사의 해외 물류 센터에도 원활한 물류제공을 하는데 기여하고자 준비중에 있다”고 전하며 “지역내 좋은 인력과 기반시설등이 우리에 목표를 이루는데 큰 도움을 줄것을 생각한다”고 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지사는 “주의 효율적이고 믿을수 있는 항구, 기반시설, 인력 등은 Kiss와 같은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수 있도록 했으며, 최선을 다하는 항구 직원들은 Kiss를 비롯한 많은 기업 들의 상품을 고객들과 전세계에 정확하게 공급할 것”이라 말했다. Kiss의 물류센터가 설립될 Bryan County의 Chairman Jon Sea- graves은 “KISS Group을 대대적으로 환영하며, 지역내에서 원활한 운영이 진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396명의 인력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으며, 팻 윌슨 GDECD 위원장은 “원활한 물류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조지아주의 독 보적인 물류 네트워크와 다양한 자산(인력,기반등)을 믿고 다른 글 로벌 들처럼 KISS Group도 이번에 합류 했다며, 앞으로 준비과정 중에 어려움을 돕고, 인력채용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키스물류센타는 The Cubes at Interstate Centre II 조지아에 위치 할 예정이며 앞으로 채용은 자체 구인웹싸이트(www.kissusa.com/ careers)와 다양한 채용채널을 통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1989년 뉴욕에서 설립된 Kiss Group은 패션 네일, 패션 속눈썹, 화장품, 헤어 전자기기 등을 전세계 100여 국가에 13개의 해외법인을 통하여 판매, 공급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사업을 통하여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널리 알려 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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