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동대학교와 신학협력으로 인력난 해소 방안 찾는다 <미주 조지아 뷰티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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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미주 조지아 뷰티 서플라이 협회(전 회장 김은호)때 부터 글로벌 산학 협력 거점 센터로 선정하고 MOU 협약을 맺었던 가톨릭관동대학 교 LINC 3.0 사업단의 김규한 단장과 문준섭 부단장이 지난14일 미주 조지아 뷰티협회 사무실에서 현 회장 미미 박은양 기관간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미팅에서는가톨릭관동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하여 협회를 통한 글로벌 현장실습 및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 인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협회는 이를 통하여 많은 뷰티서플라이 업주 들이 겪고 있는 인력난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가톨릭관동대 부속 병원인 인천국제성모 병원을 활용한 의료협력, 글로벌 현장실습 활성화 등에 대한 구체적 인 사안들이 논의 되었다.
한편, 가톨릭 관동 대학교의 LINC 3.0사업단은 산학연 협력과 연계해 4차 산업 혁명 변화 속도에 대응 할수있도록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는 물론 산학 공동 기술과 제개발,기술 사업화등을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기업이 매칭된 현장실습 등 산업체와의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지역혁신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 미미박 회장은 앞으로 빠른 결실이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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