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크라멘토 협회 (회장 이재덕) 가 5월15일(일)날 지역사회 불우이 웃 돕기 모금 골프대회를 했다. 지난 3년간 코로나 팬대믹 상 황에 움추렸던 회원모두에 사업과 일상생활의 굴레에서 벗어나 마 음것 즐기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3년전에 세크라 멘토 협회는 오랫동안 흑인 청소년을 선발하여 장학금 증여와 세 크라멘토 장애인 체육대회 출전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후원금 함께 모아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운용하려 한다.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이제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서로협력하고 같은 업종에 종사하며, 작은협회지만 이곳지역 사회에 모범을 보여, 돈만 추구하는 아시아의 굴레 속에 한국인의 다른점을 보여주는데 노력하고 있다. 우리 한인 은 작은일에 모범을 보이는 민족이고 서로 도우면서 같은 이웃집 만드는데 노력하는 모습을 저희 협회만이 아니라 다른 협회에서도 함께 노력한다면 타민족 특히 아프리칸어메리칸과 좋은커뮤니케이 션 될거라 믿다.
뷰티셔플라이 종사하는 우리모두의 행복과건강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