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뷰티협회 긴급총회 열고,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해 공동으로 대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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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김일홍)는 지난 5월10일 명가원에서 시장질서 수호를 위한 대책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Beauty master 박형권 사장, Sunny Beauty 홍재호 전회장, C&C 지명구 고문, Angis Beauty 김영수 고문, Chapel Beauty 박남권 전회장을 비롯한 조지아 우먼스클럽 회장단 등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 업소의 애틀랜타 시장 오픈에 대하여 참석자들과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고 향후 시장 질서에 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이번 모임에서 협회와 참석자들은 시장질서 수호를 위한 긴급 총회를 소집하여 협회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모든 회원들의 동참을 촉구하기로 하였다. 협회는 이번모임에 적극 참여하고 의견을 함께 모아준 전직 회장단과 우먼스클럽 등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애틀랜타 시장 질서를 위한 모든 행동을 협회에 일임하여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결정하였다. 협회는 뷰티시장에 관계된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이 적극 협조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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