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뷰티마스터재단>, 장학금 10만불 지급 Kiss Group, Ivy Beauty 2만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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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뷰티마스터재단>(대표 박형권)은 지난 12월 3일 Kiss Group 의 Ivy Beauty사를 비롯한 뷰티업계 협력사들과 함께 10만불의 장학금 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재단 창립후 3번째로 장학생 100명과 학부모, 재 단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수여식 겸 연회를 갖고, 학생당 1,000 달러를 지급했다.

<뷰티마스터재단>은 아틀란타 뷰티서플라이업계의 박형권 사장 (Beauty Master)과 박남권 사장(Chaple Beauty) 형제가 2019년 공동으로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아틀란타의 마이크 글랜튼 75지구 하원의원이 이사로 참 여장학프로그램을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창립 첫 해 3만불, 두번째 해 6만불을 지급한 바 있다. 박형권대표는 금년 4회째에는“더 많은 협력 업체의 동참을 통해 장학생을 총 150명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 장학재단의 뷰티업계 협력사로 Kiss Group(대표 장용진)의 Ivy Beau- ty는 금년에도 2만불을 기부했다. Ivy 관계자는“마스터 뷰티 재단의 설립 이념에 공감하며,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올해로 3년 연속 기부를 진행 했다.”면서 “다시 한번 <뷰티마스터재단>의 장학활동에 동참하여 조지아 학생의 교육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를 서포트 하며 Ivy Beauty에 보여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다.

Ivy Beauty(아이비 뷰티)는 Kiss Group의 Beauty Supply 유통회사로, Red by Kiss, Ruby Kisses, Kiss New York Professinal 및 I-Envy 등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전국적인 뷰티 매장에서 판매하는 뷰티 케어 업계의 혁신적인 글로벌 리더다.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효능, 그리고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윤리, 성실, 우수성에 대해 변함없는 약속과 헌신을 기업의 미션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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