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친구의 미국여행 가이드
대학에 몸담았던 초등학교 친구 K교수가 지난달 은퇴했다. 미국이나 한번 왔다 가라고 했더니, 아내와 함께 즉시…
대학에 몸담았던 초등학교 친구 K교수가 지난달 은퇴했다. 미국이나 한번 왔다 가라고 했더니, 아내와 함께 즉시…
올해도 화씨 114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여름 날, 라스베가스 Mandaley Bay Hotel 컨벤션에서 열린 Cosmoprof north…
사람은 일생에 두 번의 청춘을 맞는다고 한다. 첫 번째의 청춘 시기는 20대를 말한다. 온 몸으로…
지난 달 열흘 여정으로 동유럽 국가들을 돌아보았다. 공산권 사회주의를 벗어난 그들의 변모는 색달라 보였다. 모차르트의…
대선 투표전날이었다. 필라델피아 산장에서 재미동포 친구들 모임이 있었다. 대부분 30-40년 미국에 살고 있다. 조국애가 대단하다.…
새해 들어서면서 편집실 캘린더에 Seasonal event가 줄을 이어 있어서 우리 스토어에도 매상이좀 오르겠거니 기대를 하면서…
트럼프 시대가 열렸다. 황당하면서도 힐러리의 낙선이 차라리 잘 됐다는 생각이 든다. 현실에 대해 유연한 사고를…
긍정의 생각으로…(20) 모처럼 시간 내어 K와 함께 동부와 중부를 돌아보았다. 세월에 장사 없다고 하더니 예전에는…
나라가 잘되려면 한 사람이 잘해야 한다. 대통령이다.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가 보여줬다. 지도자의 인간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