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품질과 스타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뉴지구 상사의 ‘Kima Braid 컬렉션’에서 ‘Kimakalon(키마카론)’을 선보였다. Kimakalon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새로운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는 ‘핫-제품’으로 뷰티타임즈 8월호 커버모델로 선정되었다.
누구나 좋아하는 독보적인 제품구성과 품질
소수의 취향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제품들은 스타일이나 촉감에 따라 고객의 선호도가 극명하게 나뉜다. 이러한 제품들은 일부 고객을 제외하고 두루 사랑받기 어려우며 트렌드가 조금만 변해도 판매량이 급락한다. 그러나 ‘Kimakalon’의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은 일시적인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판매할 수 있으며, 창의력을 자극하는 완벽한 품질과 제품 구성은 다양한 헤어스타일이 가능해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만족시킨다.
어떻게 모든 고객의 취향을 저격했나?
‘Kimakalon’은 10”, 20” 길이의 헤어에 3”~ 6” 정도의 짧은 스프링컬 스타일의 브레이드 헤어다. 소비자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컬의 이름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고 대신 컬의 굵기에 따라 가장 굵고 볼륨 있는 스타일은 ‘Large’, 기본적이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중간 굵기는 ‘Medium’, 귀엽고 활용도가 많은 가는 굵기는 ‘Small’로 나누었다. 그리고 컬 굵기 별로 10”, 20”의 두 가지의 헤어길이로 출시되어 총 6가지 아이템을 선보였다.
아이템 조합으로 무한대의 스타일 가능
Kimakalon은 한 가지 굵기의 컬과 길이로 하나의 완벽한 예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요즘 트렌드인 ‘굵은 컬 + 얇은 컬’의 배합 및 길이의 조합으로 무궁무진한 스타일이 가능하다. 추가로 스타일링 후 커팅에 따라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이 가능해 창의성을 중시하는 헤어 스타일리스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창의성을 뒷받침하는 탄탄한 품질
스프링 모양의 컬은 기본적이고 흔한 스타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Kimakalon은 스타일뿐만 아니라 촉감과 컬 복원력 등 품질에 중점을 두었다. 내추럴 헤어와의 자연스러운 블랜드를 위해 자연스런 텍스처를 사용했으며, 반복된 샘플 수정작업을 통해 구현한 컬 복원성은 컬을 당겼을 때 늘어지지 않고 탄력 있게 원상태로 되돌아간다.
컬에서 부드럽게 이어지고 명확히 구분되도록 제작된 Kimakalon의 Loop는 Crochet 사용이 용이하며, Split시 컬이 깔끔하게 나누어져 스타일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준다. 스타일링 할 때 컬의 방향과 모양이 매우 자연스럽고, 부스스해지는 현상이 현저히 적어 탱글탱글한 본연의 컬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모두가 함께 만든 제품, 그만큼 성공 확률도 높다
Kimakalon은 트렌드에 따라 만들어낸 제품이 아닌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으로 개발 초기 최종 사용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조사했으며, 여기에 더해 판매자인 뷰티서플라이 경영인들의 아이디어와 조언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그 외에 영업사원들을 통해 수집된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분석해 적용했다. 생산현장의 이해와 수월한 작업은 고품질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를 위해 스타일의 방향을 좀 더 단순화 시켰다. 한편 제품 개발과 진행에 전폭적 지지를 보냈던 경영진의 철학이 한데 어우러진 걸작이다.
Kimakalon는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선보일 아이템 역시 새로운 판매 기록을 경신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스타일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지만 ‘Kimakalon’의 독보적인 품질은 짧은 시간 내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뉴지구 상사’의 자부심이라 할만하다.
